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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들6

이렇게 힘들었던 적이 또 있을까...? 이렇게 어려웠던적이 또있을까 합니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내년 건설경기는 1/10 토막이 난다고 합니다. 건설 경기가 우리나라의 근간이라고도 할수 있는데 이게 박살이 난다고 하고 지난주엔 삼성이 초긴축 비상체제로 돌입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자와 건설 둘다 박살이 나면 그 낙수를 누리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런지.. 실제로 제 상품들도 네이버,쿠팡에서 순위 변동이 없는데 매출이 떨어지고 있습니다.ㅎㅎ 무슨 마법같은 일이죠;; 솔직히 미칠지경입니다. 내년에 최저시급이 또 오릅니다. CJ대한통운은 택배비 인상안을 보내옵니다. 쿠팡은 장려금 인상 계약하자고 메일을 보냅니다. 지금 계산해보니 저희 회사 인건비만 1년동안 600만원 이상 추가 지출이 됩니다. 택배비는 1000만원... 장려금은 20.. 2022. 12. 12.
나를 사랑하는 이유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나는 사랑 받길 원한다. 하지만 타인의 사랑은 받기 어렵다. 타인에게 사랑을 받으려면 내가 그들을 더 사랑해야 그들도 나를 사랑한다. 그들을 사랑하려면 나를 내어주어야 한다. 내 사랑을 내줘야 한다. 그러면 나는 텅 비어 버린다.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사랑받기 위해 사랑을 줘야 하고 사랑을 줘 버리면 내가 비워져 버리고. 사람들은 말한다 내려놓으라고. 나를 비우라고.. 내려놓음 비워놓음은 어쩌면 나를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닐까? 내생각은 다르다. 사랑받기 위해 나를 더 넘치도록 사랑하자 그리고 넘치는 사랑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자. 무한정 사랑을 나누어 주어도 내안의 사랑이 가득차도록 나를 사랑하자. 그것이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라 생각한다. 이 세상 떠날 때 후회 ..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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