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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M4가 출시되었습니다. 선을 넘어도 제대로 넘은 iPad Pro M4는 맥북에어와 아이패드 에어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해결책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산성과 활용성 두 가지 측면과 지금 꼭 사야 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아직 고민이시라면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출시일은 2024년 6월 19일이고 가격은 1,499,000원부터입니다. 아래 링크 누르시면 추가 할인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M4의 생산성
- 새로워진 Magic Keyboard
우리가 맥북을 선호하는 이유는 생산성 즉, 작업환경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적응하려고 해도 아이패드로는 한계가 있었죠. 하지만 이번에 함께 구매 가 가능한 Magic Keyboard는 단순 타이핑만 가능했던 전작에 비해 14개의 기능키가 상단에 탑재되어 맥북과 같은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 모니터 확장성(40Gb/s 전송 / Wi-Fi 6E)
썬더볼트(Thunderbolt)포트로 작업 모니터에 바로 확장이 가능하고 집에 Wi-Fi 6E를 지원하는 공유기를 사용한다면 스트리밍도 다운로드도 엄청난 속도로 처리해 줍니다. -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칩셋 M4
지금 현존하는 칩셋 중 가장 강력한 M4를 아이패드에 넣는다는 것은 앞으로 5년 아니 10년이 지나도 아무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한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 5년 이상 사용 한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가격은 전혀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닙니다. 1,499,000원 ÷ 5년 = 하루 820원 이면 향후 5년 동안 최고사양의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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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강력한 디스플레이 Ultra Retina XDR
2개의 OLED 패널 / 1000 니트 밝기(최대 부분 밝기 1600 니트) / 200만 :1 명암비 / 편안한 True 톤 / 1-120Hz 주사율 설명하려면 끝이 없습니다만 스펙은 이미 더 많이 찾아보셔서 이렇게만 요약합니다.
중요한 건 지금 까지 현존하는 모든 액정 태블릿중에서 가장 앞선 기술이라는 겁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고도의 신기술이 탑재된 제품이 처음 출시되면 향후 몇 년 간은 더 높은 수준의 제품은 개발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도 작년에는 건너뛰고 올해 출시되었죠. 그런 측면에서 향후 5년~10년은 이보다 더 좋은 디스플레이가 나와봤자 큰 차이는 없을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M4의 활용성
- 아이패드와 맥북 사이에서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터치스크린과 휴대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맥북의 작업성과 아이패드의 휴대성을 둘 다 가지고 싶은 마음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그동안 애플은 맥북과 아이패드의 경계를 명확하게 그어놓고 서로 공유는 되지만 침범은 안 하도록 구조를 짜놓았습니다.
- 하지만 이번 아이패드 프로는 그 둘 사이의 간격을 깨버리고 선을 넘은 것이죠. 맥북보다 가볍지만 맥북에서만 가능했던 작업을 모두 가능하게 만들었고 아이패드에어를 포함한 그 어떤 테블릿보다 얇고 가벼워졌습니다.
- 심지어 동시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보다도 가볍고 얇으니 그 어떤 제품과도 비견이 안됩니다.
결론 : 이제는 선택하세요.
새 자동차를 구매해보셨나요? 몇십 몇백만 원이 아까워서 안 넣었던 옵션 때문에 타고 다니는 내내 못내 아쉬웠던 순간 있지 않으신가요? 저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항상 풀옵션을 구매합니다. 뭐 하나 아쉽지 않도록 사설이 길었네요.
이제 역대급 아이패드 프로가 나왔기 때문에 한동안 말도 안 되는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지금 아이패드 프로 M4가 정상을 군림할 거예요. 지금 타협해서 아이패드 에어 M2 라던지 맥북 에어 M3라던지 장담하고 후회합니다. 애초에 가볍게 쓸 요량으로 넷플리스나 게임이나 하려고 구매하시는 게 아니라면 무조건 아이패드 프로 M4입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고민하시면 결국 남들보다 늦게 남들보다 비싸게 구매하시는 거예요.
피터 드러커가 말했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중 유일하게 대체가 불가능한 에너지입니다" 시간을 아끼고 남들보다 앞서고 싶다면 지금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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